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림도령(고스트 메신저) (문단 편집) === 1화 === 어미령을 쫓던 도중 급습을 당해 하반신이 날아가는 굴욕을 당하고, 그 바람에 '''자신이 펼친 트랩에 걸려'''[* 설정집에서 밝혀짐.] 자신의 소울폰에 갇히게 된다. 꼬마강림을 통해 밖으로 나올 때도 '''다리가 풀려서''' 넘어지고, 꼬마강림에게 농락당하며 계속 소울폰에 갇혀 살게 된다. [[http://rigvedawiki.net/r1/pds/b0057764_4d13ee7dc9bf3.jpg]] 저 장면은 강림도령이 "난 나쁜 영혼을 잡아들이는 착한 ~~사람 지우고~~영혼이야." 라고 소개하니까 꼬마강림이 보낸 답장이다(…). 거기다 어미령한테서 구해줬더니 하는 대사가 "아저씨도 대단하시네요" 앞으로의 고생길이 훤하다(…). 자신이 기껏 잡아놓은 강아지령들을 꼬마강림이 풀어놓는 만행을 저질러서 강아지령들이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된다. 어떻게 하냐고 쩔쩔매는 꼬마강림에게 [[싸닥션]]을 날린 후, "이 시간 이후로 이쪽 세계에는 관여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소울폰을 되찾아 어미개령과 재전투. 도중에 결계 안으로 난입한 꼬마강림을 보고 당황하지만, 이어지는 어미개령의 공격에서 꼬마강림을 지켜낸다. 명계 공간을 직접 출현시켜서 거대 선비로봇으로 어미개령을 명계로 직접 전송하는데 성공하지만, 어미개령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공격하는 바람에 팔을 잃고 소울폰을 떨어뜨린다. 이게 다시 꼬마강림의 손에 들어가고, 꼬마강림이 재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사건은 무사히 해결. 인간이 다룰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며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걸 꼬마강림이 씹는 바람에 강제로 소울폰에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